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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리더로서 봉사와 헌신 실천”

김정 신안군 이장연합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지역내 어르신 손·발 역할 애로사항 해결
인재 육성에도 앞장 장학금 1천만원 기탁

2023년 11월 26일(일) 17:58
김정 신안군이장연합회장
“늘 지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정 신안군 이장연합회장(58)이 최근 지역 발전 헌신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신안군과 각 읍·면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등 이장 직무를 성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고향인 지도읍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에 종사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당촌리 이장을 맡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장연합회를 이끌고 있어 안팎의 여론도 좋다.

지난 2021년 신안군 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거쳐 올해 3월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과 동시에 읍·면별 이장들의 애로 사항을 수렴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건의했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이장들의 활동과 불편 사항도 과감히 개선했다.

김 회장은 타 시·군 이·통장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도 폭넓게 협의하고 있다. 평소 근면과 성실을 몸소 실천하고 남다른 봉사와 희생으로 마을 일을 살피고 있어 주위의 칭송도 자자하다.

그는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에서 주민의 대변자이자 안내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헌신과 봉사를 다하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간의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풍요로운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아 이장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열린 ‘이장 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신안군 이장연합회를 대표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돕기 위한 신안복지재단 1004정기후원 약정서도 전달했다.

김 회장은 1004 섬 신안군의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는 “이제 우리 신안은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안이 이렇게나 발전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 멋진 신안을 만들어낸 것은 우리 이장님들과 함께 항상 신안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공직자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매월 두 차례 개최되는 이장 회의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군정시책 자료와 행정업무 전달을 위해 애쓰고 있다.

마을방송 뿐만 아니라 가가호호 찾아가 주민 누구나 신안군에서 알리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매일 주위의 어르신들 안위 살피기도 빼놓지 않는다.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때로는 손과 발이 되어 애경사, 애로사항을 도맡아 자신의 일처럼 해결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등의 어려움도 지나치지 않고 마을 경로당 관리 또한 철저히 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군민에게 다가가고 지역의 리더로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며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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