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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MI:IM’팀, 초거대 AI '믿음' 대상 수상

KT,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품질개선 아이디어 경진 등 열려

2023년 11월 26일(일) 12:49
KT 전남전북광역본부가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천대 팀이 대상을 수상한 모습. /KT전남전북광역본부 제공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의 우수 품질개선 사례,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혁신, 안전 및 환경품질 향상 ESG 등 다양한 영역에서 논의의 장이 열리고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 등이 진행됐다.

학술대회의 기획세션 ‘KT Quality Innovation’에서는 ▲사람을 대신하는 AICC 활용 사례와 발전방향(KT 임영섭 부장) ▲미래성장동력 인공지능 로봇(KT 최옥진 상무) ▲산업단지 DX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KT 안기청 부장) 발표가 이뤄졌고, 행사에 참가한 교수 및 대학(원)생,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KT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사례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와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대학(원)생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KT의 초거대 AI ‘믿음(Mi:dm)’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17건 중 선별된 10건에 대해 현장 발표가 진행됐다. 믿음 기반의 제조, 의료, 유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개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학회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대상은 여행사 등 여러 기업의 상품 재고 데이터를 초거대 AI ‘믿음’으로 수집, 통합 분석해 재고 최적화 아이디어를 제시한 인천대 ‘MI:IM’팀 ‘Biz Optimize 형태의 상품 재조합 시스템 모델’이 수상했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 지정용 전무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고도화되고 있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국가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개인의 일상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KT의 믿음을 비롯한 AI 서비스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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