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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폐농약 무상처리 환경 개선 앞장
2023년 11월 22일(수) 13:28
신안군이 농촌 환경개선을 위한 폐농약 무상처리를 운영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폐농약 무상처리로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농가에서 사용 후 남은 농약을 읍·면사무소에 배출 신고하면 무상으로 처리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집된 폐농약류 454㎏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토양이나 물에 흡수된 농약이 생물의 건강, 생장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정량 사용과 폐농약의 적정 처리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다.

사업 대상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농약으로, 미개봉 농약이나 제조·판매·수입·보관업체에서 배출되는 농약은 제외된다.

배출 방법은 배출자가 용기 밀봉 후 읍·면사무소에 배출 신고하면 된다.

김도현 환경시설팀장은 “이번 사업 시행으로 농민 부담 감소, 지역 주민 건강 향상, 환경오염 방지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로 지난 2018년과 2022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농부의 품격’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조성하는 등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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