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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감독 퇴진 시위’ 모금액 횡령 30대 송치
2023년 11월 20일(월) 19:36
아이클릭아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감독의 퇴진 시위를 위해 팬들로부터 모은 돈을 빼돌린 3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성적이 부진한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려고 KIA 타이거즈 팬들이 모은 돈을 개인적으로 쓴 혐의(횡령)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KIA 팬들이 감독 퇴진 시위를 위해 모금한 성금 700만원 가운데 절반 가량을 가로챈 혐의다.

그는 LED 전광판을 실은 트럭을 운행하며 감독 퇴진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겠다며 온라인으로 성금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일부 성금을 트럭 임대료 등에 사용했지만 남은 돈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KIA 팬들은 A씨가 퇴진 시위 명목으로 성금을 걷어놓고 이른바 ‘먹튀’를 했다며 지난 8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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