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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서겠다”

전남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2023년 11월 20일(월) 18:11
김영록 전남지사가 2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3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 에서 최경옥 전남새마을부녀회장 등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는 20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다시 새마을운동, 청년과 함께’를 주제로 ‘2023년 전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새마을회 주최로 김영록 전남지사, 이귀남 전남새마을회장,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나눔과 봉사활동 등 올 한해 새마을회가 추진해 온 활동을 돌이켜보는 ‘2023 보람의 현장’ 영상을 시청하며 새마을 지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해양쓰레기 수거, 우수 농수산물 홍보 등 전남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유공자 시상에선 최경옥 전남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을 수상했으며 새마을포장 1명, 대통령표창 9명, 국무총리표창 7명, 도지사표창 3명 등 총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전 다짐 퍼포먼스에선 레이저 애니메이션과 발광다이오드(LED) 트론 댄서의 액션을 결합해 도약의 빛을 통한 새마을운동의 미래 가치와 도정 슬로건을 표출했다.

김영록 지사는 “구호 활동, 생명 살림 운동, 나눔운동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새마을 지도자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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