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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쌀, 서울 학교급식에 연간 100톤 공급

2026년까지 금천구 초·중·고교 33개소

2023년 11월 20일(월) 18:08
담양군청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서울시 금천구 학교 밥상에 오른다.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금천구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위원회에서 담양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 서울시 금천구 지역 학교 33개소에 연간 100톤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

담양군은 이번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담양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서의 청정 담양군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연간 1,050여 톤의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을 서울과 제주도 등 960여 개 학교에 공급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친환경 쌀은 110개 단지 1,283 농가에서 1,016㏊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 가공, 유통 등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대도시 학교로 공급되기까지 4회에 걸친 잔류농약 검사, 미질 분석기로 수분, 단백질, 동할립(표면에 금이 간 쌀) 등을 구분해 최고 품질의 쌀을 공급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에서 생산되는 명품 친환경 쌀이 대도시 학교 공공급식에 선정될 수 있도록 친환경 쌀 기반 조성과 유통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이 무너지면 지역경제 전체가 위기에 빠진다는 생각으로 농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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