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박정우 사진작가, ‘제주의 멋’ 주제 4회 개인전

제주 곳곳 아름다움 담은 33점
광주 프리드라이프 삼성렌탈서

2023년 11월 20일(월) 17:33
‘주상절리 대포동에 펼쳐지는 파도소리’
뇌변병(2급) 장애를 극복한 광주 출신 박정우 사진작가가 21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남구 월산로 프리드라이프 삼성렌탈 1층에서 ‘제주의 멋’이란 주제로 제4회 개인전을 갖는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제주 가파도 청보리밭·팬지정원·황보리와 맥주보리, 만장굴 상어아가리·용암석주, 산굼부리 억새풀, 소록산오름과 대록산오름, 역광의 외돌개, 정방폭포, 주상절리 등 제주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렌즈에 담은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10여년 전 제주 대포동 주상절리를 촬영하고 난 뒤 제주도를 오가면서 알려지지 않은 제주의 숨은 비경들과 일출·일몰, 오름, 동굴, 주상절리를 주로 촬영했다”면서 “앞으로 2년 뒤 제주의 동굴 및 오름 사진전을, 그리고 4년 뒤 전국 주상절리 사진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작가는 1960년생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선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미국 켈로그경영대학원을 다니면서 부전공으로 사진학을 배웠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