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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민관합동 모의훈련
2023년 11월 20일(월) 15:07
‘2023 호남권역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민관합동 모의훈련’이 최근 조선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됐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은 최근 병원 응급의료센터 일원에서 ‘2023 호남권역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민관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20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모의훈련은 질병관리청이 추진 중인 ‘권역 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구축사업’(사업단장 서준원, 조선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과 관계기관 간의 역할을 정립하고, 완결형 의료대응 체계 구축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

이번 훈련은 조선대병원과 호남권역질병대응센터, 호남권 4개 시·도(광주, 전북, 전남, 제주), 전남대병원 등 15개 실무협의체 의료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호남권역 내 대규모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시 병상 공동 활용을 위한 토론 기반 도상훈련과 실전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025년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일일 확진자가 100명에 달해 중앙사고수습 본부에서 위기대응단계 3단계를 발령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공동대응상황실 구성 및 가동 ▲환자 도착 및 초동대응 ▲환자 전실 및 입원과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준원 사업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한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및 구축이 지난 코로나19처럼 언제 발생할지 모를 신종감염병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호남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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