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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최강자전 성료

전국 시·도 선수단 300여명 참가

2023년 11월 19일(일) 18:12
지난 18일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3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최강자전 개회식에서 개회식을 마친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3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최강자전’이 19일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부터 2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가 주최, 광주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했다.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을 비롯해 총 300여명(선수 250명·임원 및 관계자 5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한상득 수석부회장 등 전국의 장애인골프협회 시도지부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상득 수석부회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파크골프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하는 마음을 지닌 여러분께서 최강자의 자리에 가닿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올해 파크골프 세부경기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10월 개최된 ‘2023 대한장애인골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등 대한장애인골프협회가 주최한 올해 전국대회 결과 또한 순위 집계에 반영됐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PGST1 곽효섭(경북), PGST2 원하윤(경기), PGST3 박대희(제주), PGW 김희종(서울), PGST4 이장희(충북)이 각각 세부경기에서 1위로 입상했으며, 여자 개인전에서는 PGST1 정현덕(경기), PGST2 임선숙(경기), PGST3 김랑희(전남), PGW 성정자(제주), PGST4 임환영(광주)이 최강자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혼성 단체전은 경남이 우승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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