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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유래 향기로 건강한 아름다움 선사"

■힘내라!중소기업/센트롯지
보습 화장품 등 토탈뷰티기업
100% 천연 재료 추출물 이용
임산부·MBTI 등 맞춤 제품 준비

2023년 11월 19일(일) 17:20
센트롯지 임금숙 대표가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본사 연구실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해 원료를 배합·시향하고 있다.
“자연에서 유래한 향기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겠습니다.”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토탈뷰티기업 센트롯지(대표이사 임금숙·56)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향장제품을 개발,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센트롯지라는 이름은 scent(향기)와 lodge(산장)의 합성어로 ‘좋은 향기가 가득한 산장’, 더 나아가 ‘좋은 향기를 맡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특히, ‘자연을 살다 향기를 전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정하고 대체의학 석사, 향장품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임 대표가 직접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하기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

대표 제품은 호호바, 로즈 힙, 해바라기, 아르간 등 11가지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주름 개선·보습 화장품 ‘광채밤’과 디퓨저 ‘오렌지 부케’, ‘인더숲’ 이다.

‘오렌지 부케’는 버가못, 오렌지, 레몬, 매이창을 기본 원료로 오렌지의 상큼향을 내 기분전환에 효과적이다. 유칼립투스, 사이프러스, 쥬니퍼 베리를 베이스로 한 ‘인더숲’은 이름 그대로 숲속에 있는 느낌을 주며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 향상 효과를 불러온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품들은 합성향이 한 방울도 첨가되지 않고 오로지 최상품의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향을 이용했다. 합성계면활성제, 합성방부제도 일절 첨가하지 않았으며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E가 가득한 오일을 첨가해 비슷한 효과를 냈다.

임 대표는 “화장품법상 ‘천연’이라는 표기는 재료중 95% 이상, ‘유기농’이라는 표현은 원재료중 10%만 해당하면 사용할 수 있는데 센트롯지 제품은 각각 100%·85% 이상을 이용했다”며 “또한 합성방부제나 합성계면활성제가 환경은 물론 인체에 해롭다는 것은 거의 모두가 알고 있는데 인공향이 더 해롭다는 사실을 많이 간과하고 있다. 센트롯지는 자연인 아로마테라피를 기본으로 향을 즐기는 즐거움에 자연 치유 기능을 담은 제품들을 생산, 향기로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를 견뎌낸 센트롯지는 다시금 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중단됐던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 교육을 재개하고 인터넷·비대면 강의 비중을 늘려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입덧과 임신선 등으로 고생하는 임신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오일과 산후 빠른 회복을 돕는 전용 마사지 오일 개발에 한창이다. 이외에도 자연과 스토리를 담은 치유용 향수, mbti등 개인 맞춤형 향기 제품 등도 준비중이다.

임 대표는 “피부로 흡수되는 유해물질은 해독되지 않는 만큼 좋은 것을 바르는게 중요하다”며 “건강한 지구와 사람의 오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건강하고 좋은 향기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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