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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이건희·김승우·이준 K리그1 34R 베스트 11
2023년 10월 25일(수) 17:44
광주FC 김승우
선두 울산현대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 주역으로 활약한 광주FC 이건희와 김승우, 이준이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를 평가한 결과 이건희와 김승우, 이준을 각각 공격수, 수비수, 골키퍼 부문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이건희는 지난 21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42분 천금같은 극장골로 팀의 1-0승리를 견인했다. 김승우 역시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안영규의 공백을 메우면서 안정적인 수비로 울산의 공격진의 압박을 막아냈다. 이날 골문을 지켰던 이준도 여러차례 위기를 막아내며 후반 추가시간까지 무실점 경기운영을 펼쳤다. 광주는 이건희, 김승우, 이준의 활약 속에 승리를 따내면서 16승 9무 9패(승점 57점)를 기록, 2위 포항스틸러스(15승14무5패·승점 59점)와 승점을 ‘2’로 좁혔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이건희, 김승우, 이준을 비롯해 지동원(서울·공격수)과 김건웅(제주), 안현범, 백승호, 한교원(이상 전북·MF), 이시영(서울), 임채민, 이기혁(제주·이상 DF)을 각각 선정했다. MVP는 김건웅이다. 김건웅은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선제 골을 넣으며 제주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베스트 팀은 서울, 베스트 매치는 대구와 전북의 경기다.

/조혜원 기자

광주FC 이건희
광주FC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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