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 출신’ 지유찬, 남자 자유형 50m 21년만의 ‘금’ 안겼다

2002년 김민석 이은 두 번째 금메달

2023년 09월 26일(화) 18:33
지유찬, 50m 자유형 결승 금메달 환호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이틀째, 남자 자유영 5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5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주 출신 수영 국가대표 신예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화정남초-전남중-광주체고를 거친 지유찬은 지난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72에 터치패드를 찍어 금빛 물살을 갈랐다. 예선에서 21초84로 대회 기록(종전 21초94)과 한국 기록(종전 22초16)을 모두 경신하며 1위에 오른 지유찬은 결승에는 21초72로 자신의 아시안게임 기록을 0.12초 더 단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02년 부산 대회 김민석(공동 1위)이 이후 2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아울러 지유찬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에 첫 금메달도 안겼다.

지ㅠ찬은 이날 오전 열린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84에 레이스를 마쳐, 닝쩌타오(중국)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21초94를 0.10초 앞당긴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지유찬은 양재훈(강원도청)이 보유한 한국 기록(22초16)도 0.32초나 단축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21초대 기록을 낸 선수는 지유찬이 유일했다. 이로써 한국기록 경신과 동시에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한 지유찬이다.

/조혜원 기자



지유찬, 50m 자유형 결승 금메달 환호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이틀째, 남자 자유영 5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5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