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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세수부족 4,853억, 비상 재정운영”
2023년 09월 24일(일) 17:55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2일 “올해 정부 국세 수입 재추계에 따라 보통교부세 세입 2,035억원과 지방세 감소분을 더하면 올해 세수 부족분이 4,85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 같이 설명한 뒤 “IMF 위기 이후 25년 만에 심각한 재정 가뭄의 위기 상황이다”며 “비상체계로 재정을 운용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세수 부족분 4,853억에 대한 세출 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1차로 시설비 등 집행유예가 가능한 사업비 1,820억원은 이미 삭감 조정을 마쳤고 2차로 연말까지 3,033억 원을 추가로 삭감 조정해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단순 행사 통합, 불필요한 사업 불용, 낭비성 업무 감소, 대형 SOC 속도조절 등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필수 민생 사업과 미래 투자 사업은 중단없이 계속 해 가겠다”며 “다음주 화요일에 있을 재정전략회의에서 실·국의 의견을 충분히 공유해 올해와 내년 재정 운용에 대한 방안을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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