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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 강의 날’ 대회 곡성서 열린다

강·하천 회복 전략 포럼 등 계획

2023년 08월 22일(화) 13:14
곡성군은 최근 원광대에서 열린 제22회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곡성군 제공
제23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가 내년 8월 곡성에서 열린다.

22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2회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에서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 단체 투표를 통해 내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강살리기곡성네트워크는 내년 1월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강과 하천의 회복 전략, 생물 다양성 보호 및 복원에 관한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추진한다.

‘한국 강의 날 대회’는 강과 하천 보호를 위한 국내 대표적인 행사로 전국의 강·하천 전문가들과 환경 관련 단체들이 모여 강·하천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별 보존 사례나 세계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학습의 장이다.

행사는 민간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환경부와 광역자치단체, 지자체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강과 하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상호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하천 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박정수 준비위원회 대표는 “내년에 있을 곡성 대회를 통해 섬진강의 국가 습지와 섬진강의 보존 사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섬진강은 호남 지역의 중요한 생명의 터전이며 그것을 아끼고 보존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면서 “이번 ‘한국 강의 날’을 통해 섬진강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후손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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