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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임산부·영유아 영양보충식품 지원

2023년 08월 20일(일) 15:40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주민에게 건강한 식생활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이 임산부와 출산수유부, 만6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매월 2회씩 50여 가구 60여 명에게 영양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곡성군에 따르면 영양플러스 사업은 태아 단계부터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 제도다.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위험에 노출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빈혈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6세 미만 영유아다.

대상자 선정은 지원서와 소득증명서류를 군에 제출하면 사업 담당 영양사가 대상자를 분류하고, 대상자의 거주기준 및 소득을 1차적으로 확인한다.

최종적으로 영양상태평가(빈혈검사·신장 및 체중측정·식품섭취상황조사)후 영양적으로 위험 요인이 있을 경우 대상자로 확정하게 된다.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영양 상태에 따라 조제분유, 감자, 달걀, 우유, 멸치, 등 보충식품패키지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게 되며, 건강한 식생활 관리방법과 모유 수유 촉진을 지원하는 교육과 상담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좋은 음식을 잘 먹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필수 요소인 만큼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 신청 및 상담은 곡성군보건의료원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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