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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술집서 잇단 소동…종업원과 손님 다툼·난동
2023년 06월 09일(금) 14:43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외상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손님을 때린 혐의(상해)로 주점 종업원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59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한 주점에서 단골 B(27)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려 치아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외상으로 구매한 술값 40여만원을 내지 않는 피해자와 실랑이를 벌인 A씨는 다툼 끝에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홀덤펍(유흥주점) 출입을 저지당하자 난동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30대 초반 손님 C씨도 붙잡아 조사 중이다.

C씨는 전날 오전 3시 30분께 광주 서구 상무지구 소재 홀덤펍에 만취해 출입했다가, 종업원들이 출입을 막자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에서 C씨는 “술에 취해 유흥업소 입장이 불가능하다는 종업원의 말에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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