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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환경의 날 맞이 '그린 바캉스 페어'

20개 이상 친환경 브랜드 참여
기념전·보냉백 증정 등 다채

2023년 06월 08일(목) 17:26
㈜광주신세계가 환경의 날을 맞아 ‘Better Choice Better Future’를 주제로 ‘그린 바캉스 페어’를 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환경의 날을 맞아 ‘Better Choice Better Future’를 주제로 ‘그린 바캉스 페어’를 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별 친환경 상품 소개와 기념전 등 다양한 쇼핑 혜택 및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대표적 친환경 상품으로는 리사이클 소재 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정 과정을 적용해 제품 제작시 탄소를 줄이는 ‘코오롱스포츠’,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료나 옥수수 추출 원료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티셔츠를 판매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있다.

‘숲소리’에서는 컬러페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원목으로 제작한 유·아동 가구원목교구와 장난감 등을, ‘무냐무냐’브랜드에서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제조해 생분해 가능한 이너웨어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듀퐁셔츠, 랑콤, 플랫폼, 휠라키즈, 비오템, 랄프로렌(칠드런), 빈폴, 러쉬, 머렐슈즈, 폴로진, 블랙야크키즈, 헤지스키즈, 파타고니아, 라부르켓 등도 참여한다.

행사 활성화를 위해 광주신세계는 친환경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시 백화점 외벽에 사용했던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보냉백을 준비 물량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또한, 친환경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본관 지하1층 스페셜스테이지에서는 숲소리와 무냐무냐 컬래버레이션 팝업 소토어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본관 1층 갤러리에서는 올해 3회째를 맞는 ‘환경의 날 기념전’이 펼쳐진다. ‘떠나 보낸, 함께 살아가야 할’의 테마로 내달 4일까지 제로웨이스트를 주체로 폐기물을 동물의 형상으로 재탄생 시킨 멸종(위기) 동물 재현 작품이 전시된다.

기념전에는 김상연, 이재혁, 권도연, 진관우, 정의지 작가가 참여했다.

진관우 작가와 콜래버해 제작한 멸종 위기 동물 ‘수달 리유저블컵’을 신세계 제휴카드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갤러리 인근 광장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정의지 작가가 버려진 양은 냄비로 제작한 소·호랑이 대형 조형물 형상이 전시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업계 최초 종이전단 폐지, 전자영수증과 친환경 쇼핑백 도입 등 친환경 쇼핑 문화 조성에 힘써온 신세계가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고객들의 가치 소비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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