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전남 5월 주식거래대금 '급감'

시총 전월대비 1.33% 증가

2023년 06월 08일(목) 17:25
지난달 광주·전남 주식거래량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경계감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세를 거듭했으나 월말 해외 반도체 업종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5월 광주·전남 증시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 매수거래대금은 전월 2조5,386억원에서 1조5,824억원으로 37.67%, 매도거래대금은 2조5,784억원에서 1조6,855억원으로 34.64% 감소했다.

코스닥 매수거래대금은 2조8,501억원에서 1조6,223억원으로 43.08%, 매도거래대금은 2조8,901억원에서 1조6,162억원으로 42.47% 감소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 비중은 0.78%로 전월보다 0.13%p,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80%로 전월보다 0.11%p 각각 감소했다.

코스피 주요 거래종목으로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은 매수, 포스코홀딩스, 삼성전자 등은 매도했다. 코스닥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을 매수 및 매도했다.

광주·전남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2,584억원 증가하며 전월대비 1.33% 증가했다. 코스피는 전월대비 1,840억원 오르며 1.06%, 코스닥은 744억원 오르며 3.41% 증가했다.

코스피 시총은 ▲한국전력 (2,567억원, 2.14%) ▲금호타이어 (588억원, 4.57%) 등은 증가했으나 ▲한전KPS(-765억원, -4.76%) ▲조선내화(-520억원, -13.20%) 등에서 감소했다.

코스닥 시총은 ▲남화토건 (180억원, 17.62%) ▲위니아 (87억원, 12.67%) 등은 증가했으나 ▲위니아에이드(-60억원, -6.55%) ▲박셀바이오(-53억원, -0.88%)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코스피는 월초 미국의 영향 아래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4일 연속 하락했으나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7일 연속 상승했으며, 월말 해외 반도체 업종 실적 호조 및 부채 한도 협상 합의 소식 등으로 외국인들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수를 진행해 연속 상승을 거듭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