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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얼쑤 '뿌리깊은 나무'

10일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2023년 06월 08일(목) 17:00
타악그룹 얼쑤
국악단체 타악그룹 얼쑤의 ‘뿌리깊은 나무’가 10일 오후 3시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열린다. 2023 토요상설공연 국악창작무대다. 타악그룹 얼쑤는 인수화풍, 광주국악상설공연 공연마루,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활발한 국악공연을 펼치는 단체다.

이날 공연에는 고창길(연출·장구), 박은비(판소리), 김대선(꽹과리), 김지은(모듬북), 황인상(모듬북), 김보람(신디), 조한(가야금), 이명운(태평소), 노준영(핸드팬, 대북)이 출연한다. ‘뿌리깊은 나무’는 나무의 뿌리가 전통음악이 되고, 수많은 가지처럼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크로스 오버가 가미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무대는 무사태평한 일상과 행복을 비는 전통음악 비나리를 모티브로 한 비나리협주곡 ‘복(福)’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전통악기 북을 통해 시연하는 버꾸춤 ‘구름의 속삭임’, 장구만을 연주하는 삼도설장구를 재창조한 작품인 ‘대지에 떨어지는 물방울’, 그리고 ‘그믐지다’,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토요상설공연 무대, 6월 3주 차는 연희·무용 무대로 지산농악보존회의 ‘지산농악아띠들의 멋과 신명’이 펼쳐진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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