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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뛴다

도, 13개 기관과 홍보·마케팅 협약

2023년 06월 07일(수) 18:13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및 유관기관 협약식에서 가수 송가인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가수 송가인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본격 활동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7일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 송가인씨를 위촉하고 13개 유관기관과 홍보·마케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과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김희수 진도군수,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이병국 한국미술협회 수석부이사장, 지역 대학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가인은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로 전남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고향 발전에 대한 의지가 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씨는 “2021년에 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연속 선정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고향 발전을 위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홍보·마케팅 협약식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전시관이 있고 특별전시가 열리는 목포·진도·해남·광양과 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 지역대학 등 13개 기관장이 참여해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지역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기관과 상생협력을 공고히 해 수묵비엔날레가 한국 수묵 전통의 맥을 잇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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