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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8월까지 관내 하·폐수 배출사업장
수질오염 우려지역 순찰 실시

2023년 06월 07일(수) 11:22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하절기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시·단속은 집중호우 기간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하·폐수 배출사업장 점검과 수질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로 진행한다.

점검은 도장·도금업체 등 악성폐수 배출사업장(6월), 광역상수원 상류 하·폐수배출사업장(6~7월), 휴가철 캠핑장(8월)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수질오염 우려지역 순찰은 여수국가산단 등 광주·전남 소재 7개 주요 산단과 주암댐 등 6개 광역상수원 상류지역에 대해 드론 등 과학장비를 활용하여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초, 사업자의 준법의식 고취를 위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자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영채 환경감시단장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중 환경시설 관리부실 및 불법행위에 의한 수질오염사고 등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사업장에서는 환경시설에 대한 자체점검 등 하절기 대비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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