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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고 배건율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 은빛 질주

남자 400m 46초73 개인최고기록…혼성계주도 2위

2023년 06월 06일(화) 16:21
전남체고 배건율이 지난 4일 예천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에서 개인신기록으로 수립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단거리 유망주’ 전남체고 배건율(3년)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400m와 혼성계주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배건율은 지난 4일 경북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0회 예천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20세 미만) 남자 400m 결선에서 46초73으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이스마일 아바카르(카타르·46초18), 3위는 전정안(대만·47초33)이었다.

배건율이 세운 46초73은 종전 개인 최고 47초27을 0.54초나 당긴 개인 최고기록이다.

배건율은 5일 1,600m 혼성 릴레이 결선에서 김정현(대구체고), 이민경(소래고), 신현진(포항시청)과 호흡을 맞춰 3분28초30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우승은 3분25초41을 기록한 스리랑카가 차지했다.

한편, 남자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금오고 1년)이 남자 포환던지기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2007년생인 박시훈은 2004, 2005년생 선배들과 경쟁하면서도 18m70을 던져 2019년 8월 이성빈이 작성한 한국 고등부 기록 18m63을 7㎝ 경신한 신기록을 작성했다. 여자 해머던지기 김태희(이리공고 3년)도 59m97의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태희는 자신이 지난달 5월 KBS배에서 작성한 58m84를 1m13 경신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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