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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정신 계승’ 시민 참여행사 연말까지 진행
2023년 06월 04일(일) 17:47
광주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가 올해 연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4일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에 따르면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주간 동안 광주와 전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193개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5·18기념식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4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거행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마크스 없는 행사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기념행사에는 전야행사, 기념행사, 계승사업, 오월역사배움 등 사업이 진행됐다.

미국 워싱턴·시애틀·캘리포니아, 호주, 캐나다, 일본, 독일 등 해외에서도 5·18민중항쟁 기념식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43주년 슬로건 아래 ▲완전한 진상규명과 올바른 정신계승 ▲정전 70주년, 다시 오월에서 통일로 ▲오월공동체정신으로 위기극복 등을 핵심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기획돼 진행됐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는 오는 12월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6월 중에는 목포에서 강연회와 영화제, 광주 동운마을 5·18기행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오월굿즈 ▲가을에 만나는 5·18 ▲광주를 찾아주시는 여행객들을 위한 ‘여행 지원 사업’ ▲오월을 알리는 ‘오월웹툰’ ▲연대·협력을 위한 ‘전국연대사업’ ▲평가전망 등이 열린다.

최철 5·18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43주년은 시민이 만들어 낸 행사였다”며 “5월에만 있지 않고 오월기념행사는 연중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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