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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 ‘기초단계’ 신청하세요"

9일까지 온라인 접수
기업당 최대 6천만원

2023년 06월 04일(일) 17:40
스마트공장- 스낵김 생산공정.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4일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제조 혁신을 위한 ‘2023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남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지원 유형은 ‘기초단계’다.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과 연동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에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오는 9일까지 서류를 갖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휴폐업 중이거나 현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보급사업 국비 지원금이 올해부터 전액 삭감됨에 따라 전남도는 기업 부담률 완화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지방비 53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비 매칭 비율인 30%를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52개 기업에 불과했던 기업 지원 실적은 2019년 이후엔 4년간 661개 기업으로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매년 모집 경쟁률 평균 4대 1을 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분석한 결과 매출 증대 17.9%, 생산성 향상 29.4%, 품질 향상 52.3%, 원가 절감 29.0%, 납기 준수율 24.4% 향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남테크노파크(061-729-2581~3)로 문의하면 된다.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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