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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법카 논란’ 임미란 시의원 내사 착수
2023년 06월 01일(목) 18:19
경찰이 채무관계 업체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임미란 광주시의원에 대해 입건 전 내사에 착수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보성경찰서는 임 의원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법인카드를 내준 어업회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내사(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

경찰 내사는 수사의 전 단계로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공식 수사로 전환한다.

임 의원은 2012년 보성의 한 어업회사 법인 설립 당시 1억 5,000만원을 빌려주고, 비상장 주식으로 19만 3,840주(6%)를 받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토지 구매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고 5,000만원을 빌려줬으며 채무 변제용으로 법인카드를 받아 1,400여만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전날 선관위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니라는 해석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선관위는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광주시의회는 정무창 의장 직권으로 임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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