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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깜짝 생일 이벤트 ‘화기애애’

체전기간 생일 8명 선수에 케이크·선물 전달

2023년 05월 29일(월) 18:17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지난 27일 체전기간 생일을 맞은 전남 핸드볼 대표선수 무안북중 조용기가 머무는 울산 숙소를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생일 이벤트를 펼쳤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생일 맞은 전남 대표 선수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27일 송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생일을 맞은 선수들의 숙소를 방문, 케이크와 선물, 그리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회장은 “대회 기간 생일을 맞은 선수들은 시합때문에 집이 아닌 타지에서 제대로된 생일을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아쉽다는 생각에 선수들을 격려할 겸 직접 만나 축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소년체전 기간 생일을 맞은 전남 소속 선수는 핸드볼, 유도, 바둑, 야구 등 7개 종목에 총 8명이다. 핸드볼 조용기(무안북중), 유도 정서빈(광양마동초), 바둑 악지우(한국바둑중), 야구 정승희(화순중), 복싱 차태영(전남체육중), 하키 서은찬(담양중)·김서영(목포여중), 탁구 손준혁(광양중동중)이다.

일정 상의 문제로 직접 선수를 방문하지 못한 일부 선수들에게는 송진호 회장이 직접 격려 통화와 함께 기프티콘을 선물했다.

송 회장은 “체전기간 타지에서 생일을 맞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체육회에서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전달하고 싶었고 대회를 치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체전 기간 생일을 맞은 8명의 대표선수중 악지우는 바둑 여중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태영은 복싱 밴텀급 동메달, 김서영은 하키 여중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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