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KIA 이의리 ‘헤드샷 퇴장’ 한화에 3-4 패배
2023년 05월 25일(목) 22:35
KIA 타이거즈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KIA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4로 패배했다.

이날 KIA는 선발 이의리가 헤드샷 규정으로 퇴장 당하며 힘든 경기를 펼쳐야 했다.

선취점은 KIA가 냈다. KIA는 1회 초 2사 3루 상황에서 최형우의 1타점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의리는 1회 말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회 말 들어 제구불안을 노출했다. 이의리는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볼넷 출루를 허용했고 김인환 타석 때 헤드샷을 던져 22구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어지는 1, 2루 상황에서 김기훈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세타자 연속 볼넷 출루를 허용하면서 2실점 했고 김기훈의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대유 역시 정은원에게 사구를 허용, 1-3으로 끌려갔다.

KIA는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회 초 2사 소크라테스의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득점 찬스를 잡았고 폭투로 2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고종욱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3-3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6회 말 마운드에 오른 장현식이 박상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KIA는 좀처럼 득점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끌려갔고 7,8회는 삼자범퇴로 무기력하게 물러나면서 아쉬운 한점차 패배를 당했다.

/조혜원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