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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휴 비소식…29~30일 '많은 비'
2023년 05월 25일(목) 19:20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광주·전남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휴기간 마지막날인 29일부터 30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다.

26일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새벽(오전 3~6시)부터 저녁(오후 6~9시) 사이 전남 남해안과 동부내륙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27~28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저기압의 영향으로 연휴 마지막날인 29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다.

남서쪽에서 북상하는 온난습윤한 공기와 북쪽의 건조공기가 충돌하면서 호우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27~29일 연휴 기간 기온은 낮 기온 22~27도, 아침 기온 17~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주변 기압계에 따라 28일 오후로 강수가 빨라지거나 30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걍수량의 변동성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초강력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2호 태풍 마와르는 대만과 필리핀 사이로 서북서진할 전망이다. 다만 변동성이 커 일본열도 남쪽 태평양 해상으로 북동진 할 가능성도 있다./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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