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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부활제 27일 열린다

민주광장서 오월영령 넋 위로
상여행렬·제례 등 식전행사도

2023년 05월 25일(목) 19:19
1980년 5월 전남도청에서 산화한 5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5·18민중항쟁 부활제가 27일 오후 5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다.

부활제는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일인 1980년 5월27일, 불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킨 오월 영령들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기 위해 1984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주최하고 공법단체 5 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5·18민주유공자유족회가 주관한다. 사단법인 솔잎쉼터봉사회와 국제라이온스협회가 후원한다.

부활제에 앞서 금남로공원에서 출발하는 상여행렬과 살풀이춤, 오월영령들을 위한 제례, 헌화와 참석자 소개, 도청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의 합창 등 식전행사도 열린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본행사 사회는 김공휴 전 사단법인 5·18구속부상자회 부회장이 맡는다.

1부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공법단체장들의 기념사,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과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의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 2부는 노리패 만월의 풍물, 성악가 소프라노 김선희와 테너 박순범의 듀엣, 오월 가수 윤효종의 노래, 뉴 월드 하모니카의 연주, 가객 정용주의 민중가요,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인 정다한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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