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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국제·전국대회 메달 행진

펜싱 유단우 중국 난징월드컵 은메달
우슈 김민수 국대선발전 1위 태극마크
스쿼시 양연수 대한체육회장배 정상

2023년 03월 27일(월) 18:56
중국난징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에페대표팀. 왼쪽부터 최인정(계룡시청), 송세라(부산시청), 이혜인(강원도청), 유단우(전남도청)/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펼쳤다.

전남도청 펜싱팀 유단우(27)는 26일(현지시간) 2023 중국난징월드컵대회에 최인정(계룡시청), 송세라(부산시청), 이혜인(강원도청)과 함께 여자 에페 대표팀으로 출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16강전에서 루마니아에 40-31 승, 8강에서 홍콩에 44-35 승, 4강에서 폴란드를 만나 부전승을 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에 35-45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전남도청 우슈팀 김민수(25)는 24~27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산타-60㎏급에서 우승했다. 8강에서 신희성(충남체육회)에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한 김민수는 배진범(서울시설공단)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조성현(경남체육회)가 부상기권을 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 생애 첫 태극마크를 차지했다.

김민수 외에도 장민규(29)가 태극권전능에서 19.37점, 김영준(28)이 남권전능 27.34점을 획득하며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남도청 스쿼시 양연수(32)는 지난 23~26일 김천스쿼시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16강에서 최유라(경남체육회)에 3-1로 승리한뒤 8강에서 류보람(울산시체육회)을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현 국가대표이자 작년 챔피언인 엄화영(인천시체육회)에게 연달아 2세트를 내줬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리버스 스윕으로 3-2 역전승을 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김가혜(광주시체육회)를 3-0으로 꺾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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