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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안 전남유도회장 한국유도원 유도인 공로연금 수혜
2023년 03월 27일(월) 18:56
임종안 전남유도회장
임종안 전남유도회장(73)이 (재)한국유도원 공로연금 수혜자로 선정돼 연금증서와 공로패를 받았다.

27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유도회와 한국유도원은 최근 대한민국 유도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유도인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후배 유도인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14명의 ‘유도인 공로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유도인 공로연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종안 회장은 ‘대한유도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수혜대상자로 선정됐다.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한 임 회장은 승주 낙안중, 순천삼산중, 순천공고에서 유도부를 창단해 우수한 유도선수를 육성 발굴, 전남 유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2002년부터 브라질 세계 유도선수권대회 감독으로 출전하는 등 5개 국제유도선수권대회 선수단 감독 및 단장으로 선임돼 국위 선양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12월에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여 받은 이후 유도 지도자 생활을 마감했다.

제자로는 김양호 순천시청 유도감독(유도7단)외 1,000여 명의 유도 유단자를 배출하했으며 1999년 순천시유도회장을 시작으로 2016년 7월 전남유도회장에 취임해 실업팀 창단과 유도스포츠클럽을 창단하는 등 전남유도의 활성화에 힘썼다.

임종안 회장은 “평생 유도인으로 살아오면서, 공로연금 수혜자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다”라며 “전남유도를 위해 힘써주신 노관규 순천시장님과 전남유도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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