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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해룡산단 2-2단계 개발 본격 추진

산단부지 확보 통한 기업 유치 활성화 기대

2023년 03월 23일(목) 16:4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디엘건설㈜ 컨소시엄이 최근 ‘해룡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식을 가졌다./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이 최근 디엘건설㈜ 컨소시엄과 ‘해룡일반산업단지(2-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당초 해룡산단 사업시행자인 대우건설㈜의 사업포기로 지난해 8월 우선사업시행자 공모·선정 이후 금리 급등 및 채권시장 경색으로 PF대출을 통한 자금 확보가 어려워 산단 개발이 다소 지체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60만8,224㎡ 부지에 총사업비 1,470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해룡산단(2-2단계) 사업을 시행하는 해룡산단㈜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디엘건설㈜ 컨소시엄이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으로 디엘건설, 한국건설, 광림토건, 케이프투자증권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이행보증금 등 사업 시행조건을 갖추게 되면 4월에는 사업시행자 지정,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수립, 토지보상 후 오는 2024년 1월 착공 예정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광양경제청 핵심전략사업인 양극재 생산 규모 확대, 전구체 공장 신규 유치, 지역 연구소 연계 등 이차전지 생산 기지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산단부지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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