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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우리의 미래, 물에 투자해야”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 개막
“물 부족 대한민국·세계의 문제”

2023년 03월 21일(화) 18:22
강기정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에 참석해 변재일 국회물포럼 회장 등 내외빈들과 개막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국제물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의 미래, 물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미래를 열어 갈 수 없다”며 물의 가치를 강조했다.

강 시장은 “요즘처럼 기후위기, 가뭄, 탄소중립과 같은 문제가 절실히 다가온 적이 없고 물에 대한 소중함이 큰 적이 없었다”며 “가뭄 위기와 물 부족 문제는 지금 당장은 광주·전남만의 문제로 보이지만 머지않아 대한민국, 전 세계의 문제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뭄 위기에 따른 현황·대책을 설명한 강 시장은 “가뭄 위기를 겪으면서 얻은 한 가지 결론은 물은 우리의 미래이고, 물이 소중하다면 이제는 물산업에 적극 투자하고 발전시켜야 할 때”라며 “지자체와 정부, 학계,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2년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로, ‘물이 미래다’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메인행사인 전시회에는 상하수도 관, 밸브, 펌프, 수처리설비 및 서비스, 계측기, 스마트 상하수도 기술 등이 전시돼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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