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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직청년에 5개월간 250만원 지원

1,400명 대상…15~24일 접수

2023년 02월 08일(수) 18:34
광주시는 8일 “올해 구직청년 1,400명에게 매월 50만원씩 2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으로 지난해 1,200명보다 16.7% 늘어난 총 1,400명에 게 1·2기로 나눠 지원한다.

1기는 800명을 선정하며,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2기는 600명으로 6월 중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19~39세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내 구직활동 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 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다.

시는 선정된 구직청년들에게 5개월간 매월 50만원씩 250만원을 지원한다. 또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에 도움이 되는 진로탐색형, 직무역량 강화형, 창업형, 기존에 없는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재설계하는 창직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신청은 광주청년드림수당 공식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5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한다. 이후 오리엔테이션 참여와 청년드림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이행하면 된다.

김동현 시 청년정책관은 “고물가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청년드림수당사업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582명을 지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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