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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계림2동 공동육아나눔터·사랑채 개소
2023년 01월 31일(화) 18:33
광주시 동구는 지난달 31일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을사랑채와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동구 제공
광주시 동구는 31일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을사랑채와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임택 동구청장과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재혁 계림2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 소통 거점 공간이 될 ‘활짝마을 사랑채’는 본관 4층에 다목적실, 공유 부엌, 미니 포토존, 계림마루 등 약 150㎡ 규모로 조성됐다.

동구는 향후 8개 동 마을사랑채마다 특색이 있는 마을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희망나눔실천단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2층에 66㎡ 규모로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019년 용산지구 LH행복주택단지에 개소한 1호점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자녀 돌봄 공간 제공, 방과 후 돌봄 지원,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 등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를 키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는 계림2동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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