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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일하는 공무원 우대' 인사 시행
2023년 01월 30일(월) 19:06
광주시교육청은 30일 2023년도 지방공무원 인력관리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방공무원의 희망과 사기를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제도를 시행하기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혁신적 포용교육’ 추진의 미래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인사 부분에서는 바른 인사를 통해 공직자들의 사기진작에 중점을 뒀다. 승진 시기를 적극 확대하고, 근무성적평정 단위를 개선해 한층 공정한 평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위한 개선사항도 마련했다. 매년 선발하는 적극행정 공무원, 격무부서 공무원에게 포상,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뿐 아니라 근무성적평정 시에도 실적가산점을 부여해 승진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5급 사무관 승진에서도 근무성적평정 반영 비율을 상향해 업무성과와 정책실행력이 높은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도록 현행 역량평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시교육청은 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현재 시행 중인 학교 전보점수제 개선안도 마련했다. 기존 고경력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경력점수를 낮추고 육아공무원, 저경력공무원 배려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두 자녀 이상만 적용받을 수 있었던 육아공무원 우대점을 초등학교 이하 1자녀부터 받게 해 대상 공무원을 확대하고 우대점수도 기존 점수의 3배로 상향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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