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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도의장 “농식품바우처 전국 확대”

시도의장협, 공식안건 채택

2023년 01월 29일(일) 18:27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농식품바우처 사업 전국 확대 촉구 건의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 국회와 소관 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2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의장단협의회는 지난 26일 울산 머큐어앰버서더에서 열린 2023년도 제1차 임시회에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제출한 ‘농식품바우처 사업 전국 확대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서 의장은 임시회에서 “식품 구매력이 충분하지 않은 저소득층은 식생활 관련 주요 질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해 국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며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장은 또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본사업으로 정착되면 저소득 취약계층 영양불균형 해소는 물론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바우처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조성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위해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상당의 국내산 농·수·축산물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국비매칭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1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 18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해남·장성·강진군 등 3개군이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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