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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저감 733억 지원

광주·전남·제주·경남 일부 대상

2023년 01월 24일(화) 17:59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관할지역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올해 대기 국고보조사업에 국비 733억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별로 광주시 182억원, 전남 411억원, 제주특별자치도 78억원, 경남(남해·하동군) 62억원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고보조사업은 운행차배출가스·사업장·생활주변 등 크게 3가지로 나눠진다.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사업에서는 노후 경유차 등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화물차 LPG신차 구매 등에 국비 498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대상을 기존 배출가스 5등급에서 배출가스 4등급까지 확대한다.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사업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부착을 지원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과 중소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 등에 111억원을 지원한다.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사업에서는 친환경보일러로 교체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사업과 신규사업으로 가스 냉난방기기에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가스열펌프 개조지원 사업 등에 27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탄소중립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22억원)과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지원사업(21억원)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저감 국고보조사업은 해당 지자체를 통해 진행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살고 있는 지자체 홈페이지 공고문 등을 확인하거나 담당부서(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취약시기를 대비해 국고지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지자체에서도 지방비 확보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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