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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광주 동구·순천시의회 감사패 전달

협동조합 육성·지원조례 제정 공로

2023년 01월 24일(화) 16:59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한 지자체장 및 기초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임택 동구청장, 문선화 동구의원, 최미희·이향기 순천시의원에게 최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조례는 지난 2020년 5월 여수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해 현재는 전국 84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공동 기술개발, 해외진출, 공동물류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62년 설립된 광주전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대표적인 사례로 영업력이 부족한 영세 인쇄업체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업계를 대표해 지속적인 정책건의를 통해 금동 인쇄거리가 소공인집적지구로 지정되는데도 기여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그간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지자체에서는 조합을 정책지원 대상으로 인식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회장은 “최근 3고 위기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례제정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협업기반을 마련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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