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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등대교 교량 이음새…보름만 또 이상 발생
2022년 12월 01일(목) 18:32
교량 연결 장치 일부가 파손돼 긴급 보수공사를 진행했던 광주 어등대교의 이음새에서 보름 만에 또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1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광산구 방향 어등대교 시작 지점 2차로에서 신축이음장치 일부가 떨어져나가 노면 장애물처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준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다.

신축이음장치란 교량 상판끼리 연결하는 톱니바퀴 모양의 구조물로 기온 변화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드는 상판을 안전하게 잇는 역할을 한다. 광주시는 경찰 협조를 받아 신축이음장치 탈락 현상이 발생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또 복구공사를 맡길 전문업체를 찾는 중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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