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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육아시설 부족…“직장인 경력단절 발생”

노소영 의원, 대책마련 촉구

2022년 11월 30일(수) 18:53
광주 남구지역에 24시간 긴급돌봄센터 등 육아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직장인들의 경력단절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은 30일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영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은 번갈아 육아휴직을 쓰거나 한명이 직장을 포기하고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고 있어 경력단절이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구는 영유아와 부모가 여유시간을 보낼 장소가 없을 뿐만 아니라, 24시간 긴급돌봄센터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며 “부모가 야근하더라도 걱정 없이 개인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은 영유아 육아제도부터 시작한다”며 “남구는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를 키우면서도 지속적인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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