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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화학공장서 폭발사고…인명피해 없어
2022년 11월 30일(수) 18:53
산단서 폭발·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광주·전남지역 산업단지에서 화재와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10분께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타이어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의 배관 내에 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로 배관이 파손됐고 가스가 일부 밖으로 새어 나왔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주변에 작업자 등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근로자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1분께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한 제조업체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오전 9시 25분께 진화를 마쳤다.

또 이날 서구 유촌동 한 고기 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85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2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전남의 한 교내 공사 현장에서도 전기 합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씨에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1명이 불씨에 이마 등을 그을렸다. 부상이 크지 않아 병원 이송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별다른 재산 피해도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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