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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 양당 독식·정치혐오 양산“

정치개혁 2050 폐지 촉구

2022년 11월 29일(화) 18:51
정치개혁 2050가 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선거구제 폐지를 촉구했다.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청년정치인들이 광주에서 소선거구제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치개혁 2050은 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선거구가 양당 독식과 혐오 정치를 양산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선거법, 그 중에서도 소선거구 폐지가 가장 급선무다”고 밝혔다.

이들은 “21대 총선에서 선거인수 대비 당선자 득표율은 36.7%로, 우리 정치의 3분의 2는 국민을 대표하고 있지 않고, 우리 국민의 3분의 2는 대표가 없는 상황이어서 정치가 제대로 작동할 수가 없다”며 “양당 기득권을 보호하는 소선거구제가 계속 유지된다면 우리 정치, 우리 공동체의 미래에는 절망만 남을 것이고 내가 더 잘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더 못 하기만을 기다리는 정치만 남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정치개혁 2050은 국민의힘 김용태 전 최고위원과 천하람 혁신위원, 최재민 강원도의원, 신인규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대표, 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이탄희·전용기 의원, 정의당 조성주 전 정책위 부의장과 문정은 광주시당위원장,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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