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추진
2022년 11월 29일(화) 18:49
광주시교육청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교육청은 29일 청사 신축을 위한 ‘청사 전환배치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총무과장을 단장으로 팀장, 행정 6급, 행정 7급, 시설 7급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내년 본예산에 청사 전환배치를 위한 기초 타당성 자체 용역 비용으로 1억 9,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내년 11월까지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청사 전환배치, 이전, 재건축 등 청사 신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는다.

이어 내년 12월 전환배치 기본계획 수립, 2024년 상반기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예비타당성 조사, 2025년 상반기까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칠 계획이다.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 3,766㎡, 주차장 500면 등의 규모에 총 967억원의 건축비가 들 것으로 시교육청은 예상한다.

시교육청은 상대적으로 예산과 공간 활용의 효율성 차원에서 청사 전환배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사 전환 배치는 광산구 신창동 학교시설지원단 부지(2만 8,504㎡)를 활용해 신청사를 설립하고, 시설지원단 등 부대 시설을 현 교육청에 배치하는 방안이다.

학교시설지원단은 교육청 소유 부지로 사업 추진이 수월하고, 단기간 사업 추진 가능성과 교통·유관기관 접근성 등에서 시교육청이 선호하는 후보지다.

전환배치를 하면 현 청사에 시설지원단,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시민협치진흥원 등이 들어오고, 학부모 회의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환준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