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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전남 시장·군수 5명 기소
2022년 11월 29일(화) 18:49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남지역 현직 시장·군수 5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형사4부는 29일 이병노 담양군수와 강종만 영광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올해 3월 담양의 한 식당에서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조사받는 과정에 참고인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주고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로 기소됐다. 식사 제공에 공모한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올 1월 주민 1명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금품 100만원을 제공한 혐의다. 앞서 박홍률 목포시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이상철 곡성군수도 기소됐다. 박 시장은 허위사실 공표 혐의, 우 군수는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들에게 허위 응답 및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 이 군수는 당선 다음날 선거사무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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