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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새마을회, 생명·평화·공동체 실천 앞장

도청서 지도자대회 열어

2022년 11월 29일(화) 18:33
김영록 전남지사가 29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2 전라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지역 회장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새마을회가 29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2 전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고 생명·평화·공동체정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도자대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곽대훈 새마을회중앙회장,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새마을회의 활동을 돌이켜보는 ‘2022 보람의 현장’ 영상으로 시작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해양쓰레기 제로화 운동,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취약계층 나눔과 봉사활동 등 생명·평화·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생생한 현장을 시청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추영금 진도군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수상하는 등 새마을포장 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7명, 도지사표창 4명 등 총 43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회 마지막을 장식한 ‘2023년 비전 다짐’ 홀로그램 공연은 ‘세계로 미래로 다시 뛰는 새마을 운동’을 역동적으로 그린 그래픽과 3명의 무용수가 어우러져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전남새마을회의 미래를 표현했다.

김영록 지사는 “우리가 풍요롭게 살게 된 것은 새마을회가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덕분”이라며 “어렵던 시절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됐듯이, ‘전남 대도약 시대’를 여는데도 새마을회가 큰 몫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새마을회는 1980년 설립돼 22개 시군 새마을회에서 1만8,000여 새마을지도자를 포함한 16만7,700여 회원이 지역경제 살리기, 농어촌 활력, 환경보전,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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