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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 대형소매점 매출 전년비 11.1% ↑

백화점 19.5% 대형마트 1.8%
거리두기 완화 소비심리 회복

2022년 11월 29일(화) 16:21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지난해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2020년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보복소비로 백화점 판매액이 크게 늘어났다.

2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광주시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광주시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1조 6,054억)대비 1,777억(11.1%)증가한 1조 7,8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판매액(68조 2,612억)에서 2.6% 비중을 차지했으며 증가폭은 전국(11.5%)보다 작았다.

월별로는 2월과 3월에 각각 38.5%·49.4% 큰 폭으로 증가하다 7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 백신접종 증가, 단계적 일상회복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회복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소비로 백화점 판매액이 크게 증가했다.

같은기간 광주 백화점 판매액은 1조 30억원으로 전년(8,392억)대비 19.5%(1,638억) 증가했다.

전국 증가율(22.9%)보다 증가폭이 적었지만 대전(39.3%), 서울(24.8%), 대구(20.6%), 부산(20.3%) 뒤를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증가폭이 컸다.

대형마트 판매액은 7,802억원으로 전년도(7,662억) 대비 139억(1.8%)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백화점 판매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소비 및 프리미엄 열풍 등의 영향으로 이용객이 많아지면서 크게 증가했다”면서 “대형마트 판매액은 설 명절에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9월 롯데마트 상무점 폐점 및 온라인쇼핑 증가로 하반기에는 감소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01년 대형소매점 판매액 구성비는 백화점 56.2% 대형마트가 43.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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