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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 수상
2022년 11월 28일(월) 18:47
광주시 동구는 ‘2022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대상’에서 정책을 통해 사회발전과 구성원의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대상’은 여성신문과 W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우먼스토리뉴스와 (사)여성·문화네트워크 주관,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동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양성평등 정책을 4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소통과 나눔의 협력 공간인 마을사랑채를 기반으로 하는 ‘동구만세 공감수다방’ 활동 지원과 여성 역량 강화 소통 플랫폼 ‘동구여성희망 창작소’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이주 여성의 취·창업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동구만세 플리마켓’ ▲공감수다방 기반의 여성 안전 네크워크 ‘원더우먼’ ▲동구형 여성 가족 친화 정책 ‘동구만세 성평등 마을 조성’ 등이 타 자치단체 벤치마킹 대상으로 인정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마을 중심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3단계 인증 위상에 걸맞게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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