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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있는 마을정부 모델 구축 온힘
2022년 10월 06일(목) 18:49
광주시 서구는 민선8기 들어 관내 18개 동을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등 4개 분야로 나눠 ‘색깔있는 마을정부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구는 4개 동을 거점동으로 지정해 자치역량 강화, 마을활동가 발굴 및 민관협력 플랫폼 운영 등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근 3~4개 동을 연계동으로 묶어 긴밀하게 연계·협력하고 있다.

주민자치 분야는 풍암동을 거점동으로 농성1동, 상무2동, 화정3동, 지역활성화 분야는 금호1동을 거점동으로 양동, 양3동, 서창동, 유덕동, 학습공동체 분야는 동천동을 거점동으로 상무1동, 화정2·4동, 금호2동, 주민조직네트워크 분야는 치평동을 거점동으로 농성2동, 광천동, 화정1동이 연계돼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매주 거점동을 순회 방문하며 ‘열린현장회의’를 개최해 각 동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BI(Brand Identity)를 발굴하고 이에 따른 미래비전을 구체화해가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는 주민 곁으로 찾아가 현장에서 마을의 문제를 직접 파악하고 해결하는 ‘내곁에 구청장실’을 본격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 청장은 “거점동-연계동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색깔있는 마을 정부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서구민들 삶 속으로 들어가는 ‘내곁에 구청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과 골목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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