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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역산업 혁신 레벨업' 박차

내년 AI산업 지원 확대 예정

2022년 10월 04일(화) 18:3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산업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현재 ▲지역 주도 신산업 발굴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산업성장 프로젝트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 주관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위원회에 참여해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 각 분야 전문과들과 함께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다.

올해는 광주시 ‘전장부품기업 베스트 10’에 1차 선정된 ㈜뷰닉스(대표이사 김종호), 인셀㈜(대표이사 정창권) 등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통 제조산업 뿐만 아니라, 신산업분야인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광주지역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힘쓰고 있다.

오는 2023년부터는 자동차·가전 등의 전통 제조산업과 AI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박홍주 광주지역본부장은 “지역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의 관련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과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미래 지역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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